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본설렁탕 연신내점, 업종 변경 창업 이야기 소개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브랜드 본설렁탕 연신내점이 등장했다.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정준하하하’ 채널은 코미디언 정준하의 유쾌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설렁탕 연신내점에 방문해 먹방과 함께 부부 창업 이야기를 담았다.
본설렁탕 연신내점은 50대 남성 사장님이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부부 창업 매장이다. 이 부부는 본설렁탕을 창업하기 전, 같은 자리에서 약 20년 동안 샤부샤부 개인식당을 운영해 왔으나,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 변화에 어려움을 느낀 사장님은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가진 본설렁탕을 선택해 업종변경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방송을 통해 한우사골 설렁탕, 한우사골 소고기무국밥, 미나리 수육전골, 오징어볶음을 싸 먹는 미나리 파전, 네 가지 메뉴를 시식했다. 음식 맛에 연신 감탄하며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잊을 정도로 시식에 몰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에서는 본설렁탕 신규 계약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소개되었다. ‘정준하하하’ 채널의 본설렁탕 영상을 시청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선착순 5호점에 한해 500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아이에프의 박종철 본설렁탕본부장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한우사골육수 베이스의 국·탕 메뉴와 저녁에 편한 모임을 즐기기에도 좋은 요리가 모두 준비돼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라며 "본설렁탕을 선택한다면 사장님의 성공을 위해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