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Focus in Review

<인터내셔널 어페어스>(INTERNATIONAL AFFAIRS) 대선을 앞둔 미국 외교정책에 관한 여러 기사를 다루었다. (vol.88, n°5, 9월, 격월간, 1년 구독:110유로- Chatham House, 10St Jame's Square, Londres SW1Y4LE, 영국)

<르뷔 데 듀 몽드>(REVUE DES DEUX MONDES)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외교정책 성과, 대선 후보들의 중국에 대한 입장, 모르몬교인들은 아주 보수적인 진보주의자들인가 등. (n°10-11, 10-11월, 1년에 10권, 13유로- 97, Rue de Lille, 75007 Paris)

<폴리티크 에트랑제르>(POLITIQUE ETRANGERE) 이란 특집. 이란의 사회적 변화와 정치적인 쟁점, 이란의 지역 내 역할, 이란의 미래와 핵무기. (가을, 계간, 20유로- 27, Rue de la Procession, 75015 Paris)

<페르스펙티브 시누아즈>(PERSPECTIVES CHINOISES) 중국의 시민사회를 특집으로 다뤄본다. 중국의 비정부기구, 협회, 활발한 네트워크.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시진핑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n°3/2012, 10월, 계간, 16유로- CEFC, 20/F Wanchai Central Building, 89 Lockhart Road, Wanchai, 홍콩)

<차이나 애널라이시스>(CHINA ANALYSIS) 중국은 경제·외교적으로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탈북자의 아이들이 받는 차별에 대한 기사도 있다. (n°39, 10월, 격월간, 온라인 버전은 무료- Asia Centre, 71, boulevard Raspail, 75006 Paris)

<르뷔 앵테르나시오날 뒤 트라바유>(REVUE INTERNATIONALE DU TRAVAIL)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중국, 한국, 인도에서 실시된 연구결과를 모아 신흥 경제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저임금노동에 대해 특집 기사로 알아본다. (vol.151, n°3, 9월, 계간, 정기구독- Bureau international du travail, 4, route des Morillons, 1211 Geneve 22, 스위스)

<라 르뷔 앵테르나시오날 에 스트라테지크>(LA REVUE INTERNATIONALE ET STRATEGIQUE) 새로운 전략적 쟁점인 사이버 공간이 특집기사로 다뤄진다. (n°87, 가을, 계간, 20유로- Armand Colin,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