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2013-12-18     한국판 편집부

<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
1987년에서 2006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를 이끈 앨런 그리스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위기를 예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두뇌와 자본 유출 시대에 외교 정책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생명공학 연구의 장점과 단점
(Vol. 92, n° 6, 11-12월, 격월간, 12.99 달러 – 58 East 68th Street, New York, NY 10065, 미국)


<를라시옹>(RELATIONS)
퀘벡의 부패, 권력 남용 등의 정치 문제가 퀘벡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N° 768, 11월, 격월간, 6 캐나다 달러 – 25, rue Jarry-Ouest, Montreal, H2P 1S6, 캐나다)


<미들 이스트 레포트>(MIDDLE EAST REPORT)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양성평등을 위한 투쟁과 혁명을 어떻게 바라볼까? 이집트, 시리아, 터키의 사례를 통한 분석
(N° 268, 가을, 계간, 1년 구독 : 60 달러 – 1344 T St. NW#1, Washington, DC 20009, 미국)


<아곤>(AGONE)
이번 호 특집기사는 ‘중국과 세계 질서’다. 중국은 세계를 변화시켰지만 중국 자신은 어떻게 변했는가? 지식인 세 명이 중국의 미래에 관해 나눈 대담,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한 기사도 읽을 만하다.
(N° 52, 5월, 4달에 한 번 발행, 20 유로 – BP 70072, 13192 Marseille Cedex 20)


<차이나 애널라이즈>(CHINA ANALYSE)
북한 문제, 이란과 시리아와의 관계를 주제로 언론의 연구와 중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흥미롭다.
(N° 45, 9월, 격월간, PDF버전 무료 – Asia Centre, 71, boulevard Raspail, 75006 Paris)


<크로니크 앵테르나시오날 드 리레스>(CHRONIQUE INTERNATIONAL DE L'IRES)
노동 시간은 약간 줄어든 대신 비정규직 고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한국의 노동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유럽의 봉급 덤핑 기사도 있다.
(N° 142, 9월, 격월간, 13 유로 – 16, boulevard du Mont-d’Est, 93192 Noisy-le-Grand)


<미그라시용 소시에테>(MIGRATIONS SOCIÉTÉ)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일본, 아프리카 등의 해외로도 이주하는 중국인들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룬다.
(Vol. 25, n° 149, 9-10월, 격월간 18 유로 – 46, rue de Montreuil, 75011 Paris)


<프로블렘 에코노미크>(PROBLÈMES ÉCONOMIQUES)
지난 10년 동안 유럽의 가계 소득이 나아졌다는 희소식과 동시에 심화되는 소득 불평등 원인도 다룬다.
(N° 3076, 11월, 격월간, 4.70 유로 – La Documentation française,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