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레 카르네 뒤 캅>(LES CARNETS DU CAPS)
프랑스 외교부의 전략을 분석하는 잡지로 이번 호 특집 기사는 프랑스와 미국의 관계, 오바마 정부의 근시안적인 시각에 대해 다룬다.
(No 18, 가을, 계간, 가격 미정 –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Paris)
<아 바보르!>(A BÂBORD!)
유럽연합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는 미디어와 정치권에 대해 다루어 본다. 캐나다 우정국의 해체에 관한 기사도 있고 노암 촘스키에 관한 특집 기사도 있다.
(No 52, 12-1월, 격월간, 6 캐나다 달러 – 5819, De Lorimier, Montreal, QC, H2G 2N8,캐나다)
<에튀드 마르크시스트>(ETUDES MARXISTES)
유럽에서 지역색과 벨기에의 예가 다루어진다. 아프리카의 새로운 무역 상황, 서구의 공격성, 중국이 품는 제국주의 환상에 대해서도 다룬다.
(No 104, 계간, 10-12월, 7.50 유로 – Rue de la Caserne 68, 1000 Bruxelles, 벨기에)
<소시오>(SOCIO)
튀니지에서 그리스,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2009년부터 세계에서 이루어진 소요들을 살펴본다. 이 같은 소요들 사이에 비슷한 점과 차이점은?
(No 2, 11월, 3년에 한 번 발행, 26 유로 – Editions de la Maison des sciences de l’homme, 190-198, avenue de France, CS no 71345, 75648 Paris Cedex 13)
<르뷔 프랑세즈 드 시앙스 폴리티크>(REVUE FRANÇAISE DE SCIENCE POLITIQUE)
프랑스와 미국의 세네갈 이민자들이 선거에서 보여주는 행동 패턴, 2011년 시리아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가 주요 기사로 다루어진다.
(Vol. 63, no 5, 10월, 계간, 23 유로 – Presses de Sciences Po, Paris)
<페르스펙티브 시누아즈>(PERSPECTIVES CHINOISES)
중국이 바라보는 일본, 중국과 일본의 위태위태한 관계, 중국과 일본 지도자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어본다.
(No 2013/4, 12월, 계간, 19 유로 – CEFC, 20/F Wanchai Central Building, 89 Lockhart Road, Wanchai, Hongkong, 중국)
<차이나 애널러시스>(CHINA ANALYSIS)
시진핑 정부의 정책을 살펴본다. 프랑수아 고드망은 시진핑 정부의 정책이 권리 제한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12월, 격월간, PDF버전 무료 – Asia Centre, 71, boulevard Raspail, 75006 Paris)
<레종 폴리티크>(RAISONS POLITIQUES)
미셸 푸코와 신자유주의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룬다.
(No 52, 계간, 11월, 20 유로 – Presse de Sciences Po, 117, boulevard Saint-Germain, 75006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