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2014-02-11     편집자


<엑스트라>(EXTRA!)
보수적인 기자들은 미국에 망명자들이 몰려들 것을 경고하며 망명권에 대해 비판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전문가 그룹이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대해 미국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가?
(Vol.26, no.12, 12월, 월간, 4.95달러 - 104West 27th Street, New York, NY 10001-6210, 미국)

<디아틀란티크>(THEATLANTIC)
전 세계 구치소의 담당자들은 제소자의 폭동을 진압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사기업은 피고용자들을 모집하고 평가하고 해고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가?
(12월, 월간, 4.95달러 - 600 New Hampshire Avenue, NW, Washington, DC 20037, 미국)

<아나톨리>(ANATOLI)
20년 전, 사뮤엘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 관한 유명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번 호 기고가들은 문명의 개념 자체, 헌팅턴의 사상이 차지하는 중요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헌팅턴의 이론이 사용되는 상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으로 분석한다.
(No.4, 가을호, 매년 발행, 32유로 - CNRS Editions, Paris)

<라 르뷔 누벨>(LA REVUE NOUVELLE)
남미에 관한 특집기사는 20세기 초부터 남미 경제가 걸어 온 역사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No.12, 12월, 월간, 10유로 - Rue du Marteau 19, 1000 Bruxelles, 벨기에)

<세퀴리테&스트라지>(SÉCURITÉ&STRATÉGIE)
대기업의 보안 서비스가 걸어 온 변화, 특히 디지털 위험에 관한 기사를 다룬다. 산업 스파이 행위를 어떻게 증명하는지 법적인 시각으로 다뤄본다.
(No.14, 1년에 3회 발행, 17유로 - 6, place d’Estienne-d’Orves, 75009 Paris)

<캉파뉴 솔리데르>(CAMPAGNES SOLIDAIRE)
프랑스 브르타뉴의 사회보장 위기를 다루고 사회 계급의 대립에 관한 운동이 가진 허상에 대해 비판해 본다. 지역 농사에 관한 해법을 특집기사로 다룬다.
(No.290, 12월, 월간, 5.50유로 - 104, rue Robespierre, 93170 Bagnolet)

<오팡시브>(OFFENSIVE)
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기술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예를 들어 가나는 부유한 국가들이 버린 전자 폐기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No.38, 11월, 계간, 4유로 - 61, rue Consolat, 13001 Marseille)

<레 탕 모데르느>(LES TEMPS MODERNES)
문학의 형식주의, 문학에 대한 대중의 무관심에 대해 다룬다.
(No.676, 11-12월, 격월간, 20.50유로 - 5, rue Gaston - Gallimard, 75007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