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세계주요 학술지 및 잡지 소개

2015-02-0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인터내셔널 어페어즈>(INTERNATIONAL AFFAIRS)

러시아와 크림 반도의 전쟁을 종합정리했다.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협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 11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결의안 242조가 갖는 의미의 모호성을 분석한다.

(Vol.90, n° 6, 11월, 격월간, 유럽에서 1년 구독: 122유로 – Chatham House, 10 St Jame’s Square, Londres, SW1Y 4LE, 영국)

 

<라 르뷔 앵테르나시오날 에 스트라테지크>(LA REVUE INTERNATIONALE ET STRATEGIQUE)

무기 거래 조약과 핵 비확산 조약을 다루고, 세계의 군비축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았으며, 살인 로봇 금지에 관한 법안을 다룬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N° 96, 겨울, 계간, 20유로 – Armand Colin, Paris)

 

<르셰르슈 앵테르나시오날>(RECHERCHES INTERNATIONALES)

프랑스 외교의 다양한 면을 다루는 특집 기사(통화, 외교, 군사 정책, 독일, 금융, 아프리카, 유럽, 중동, 이슬람)와 ‘불량 국가’에 대한 미국의 외교 정책을 준비했다.

(N° 100, 7-9월, 계간, 15유로 – 6, avenue Mathurin-Moreau, 75167 Paris Cedex 19)

 

<뉴 레프트 리뷰>(NEW LEFT REVIEW)

탈식민주의 연구와 서구중심주의가 갖는 역사적인 오류를 담았고,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에 대한 결과를 분석했으며, 중국과 짐바브웨의 구리 채굴에 대해 살펴봤다.

(N° 89, 9-10월, 격월간, 10유로 – 6 Meard Street, Londres, WIF OEG, 미국)

 

<더 아메리칸 인터레스트>(THE AMERICAN INTEREST)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된 새로운 지역, 미국이 해외 의료보험 제도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 정치인은 <군주론> 못지 않게 <어린 왕자>도 자주 읽어야 한다?

(Vol. X, n° 2, 11-12월, 격월간, 11.99달러 – PO Box 15115, North Hollywood, CA 91615, 미국)

 

<누벨 케스티옹 페미니스트>(NOUVELLES QUESTIONS FEMINISTES)

마그레브 지역(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의 페미니즘 역사와 근황: 식민지 독립 이후 이루어진 ‘국가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 좌파와 이슬람의 관계

(Vol. 33, n° 2, 11월, 6개월마다 발간, 25유로 – Antipodes, Lausanne, 스위스)

 

<퐁 크리티크>(POINTS CRITIQUES)

절대적으로 우선시되어야 하는 조건: 팔레스타인의 독립

(n° 351, 12월, 월간, 2유로 – 61, rue de la Victoire, 1060 Bruxelles, 벨기에)

 

<르뷔 데 듀 몽드>(REVUE DES DEUX MONDES)

철학자 자오 팅양의 미래 비전을 통해 본 중국 붕괴에 대한 예상, 그리고 왕 젠민 교수의 법치국가에 관한 고찰

(n° 12, 12월, 월간, 15유로 – 97, rue de Lille, 75007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