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 ‘쉑쉑버거’ 강남대로 1호점 오픈…1500명 몰려

2016-07-22     온라인뉴스팀
   
▲ SPC그룹이 22일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국내 1호점 강남점을 22일 공식 오픈했다. (사진 왼쪽부터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 쉐이크쉑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Michael Kark), 쉐이크쉑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SPC그룹이 22일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국내 1호점 강남점을 22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쉐이크쉑 강남점' 앞에는 전일 밤부터 줄을 선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오픈 전 이미 1500명이 넘는 대기자들이 줄을 서 기다릴 만큼 ‘쉑쉑버거’에 대한 그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 쉐이크쉑 CEO 랜디 가루티,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이날 방문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