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부산 영화의전당서 펼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참가
2016-09-05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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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브랜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브랜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음식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행사장에서 CJ제일제당은 'CJ 알래스카연어' 포함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CJ 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연어 카나페, 연어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레시피 제공과 함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스팸 연어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부스 옆에는 CJ 알래스카연어 모델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를 활용한 '스팸 연어세트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20~30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비비고 한신 HMR', '맥스봉' 등 제품의 시식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맛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과 어울린다고 판단해 참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 많은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