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7월호 목차

2017-06-29     르몽드디플로마티크

Focus

세르주 알리미 | 민주주의의 속임수
에블린 피에예 | 인민주권? 민주주의의 병리학
베르나르 뒤종 | 인간도 돌연변이다!
자크 테스타르 | 실험실에서 최고품질의 아이가 태어난다!
존 페퍼 | 아시아 내 미국의 역할은 누가 맡을 것인가?
디터 그림 | EU에 민주주의가 결핍된 이유
마리 코스트 |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공존하는 BAU

Dossier 마르크시즘적 상상력을 허하라!
앙리 르페브르 | 마르크스의 이론적 혁명은 계속된다
성일권 | 마르크시즘이 실종된 신·좌파 논쟁의 가벼움
제라르 메레 | 적의 품에 싸인 마르크스
미셸 비비오르카 | 마르크시즘과 일리히 사상은 소비자운동의 상호보완재
자크 비데 외 | 마르크시즘의 재건은 어떻게 가능하나?
기 스카르페타 | 기 드보르의 ‘스펙터클’에 스며든 마르크시즘

Mondial 지구촌
데이비드 바인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해외 미군기지들
세드릭 위그레 외 | 노동시간이 짧다고 노동자 천국은 아니다
아녜스 시나이 | 프랑스 원자력의 아킬레스건
이울리아 슈칸 | EU와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벨라루스
플로랑스 보제 | 스웨덴 탄소세 제정 25년, “침묵의 봄은 없다!”
니콜라 오트망 | 난민, 굿 비즈니스
니콜라 오트망 | 난민 생체인증은 정당할까?
라파엘 고드쇼 외 | 불법체류자를 양산하는 프랑스의 행정유치
예브게니 모로조프 | 정부와 기업이 조장하는 사이버 위험

Économie 경제
양준호 | 우파 자유주의자들이 만들 ‘소극적 자유’를 우려한다
한성안 | J노믹스는 ‘민생’에만 전념해선 안된다

Culture 문화
전찬일 | 여성·발견·변화·미래, 2017 칸의 문화사회학
이택광 | 마치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애연가처럼
크리스틴 쇼모 | 불교의 이름으로 증오를 전파하다
장유리 | 피의 기우제
황순형 | ‘성자유(性自由)’한 미래를 위해
이정우 | 현대 철학의 개념-뿌리들(2) 현실성, 잠재성,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