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4월호 목차

 

알렉시아 에셴 | 쌍용자동차와 너무나 닮은 ‘굿이어’의 망령

아나이스 요벳 | 크렘린의 종교부서로 전락한 러시아정교회

아크람 벨카이드 외 | 팔레스타인 청년에게 항복이란 없다

피에르 돔 | 타흐리르 광장은 7년 전의 혁명을 기억한다

질베르 아슈카르 | 중동의 키를 쥔 사우디의 딜레마

달렐 벤바발리 | 인도의 경제기적에 신음하는 최하위계층

루카 마누치 | 31세 총리가 이끌 이탈리아 새 정부의 노선은?

르노 랑베르 | 밀리터리룩의 나라,쿠바

라파엘 코레아 | 에콰도르에서 우파와 언론은 부패로 만난다

로익 라미레즈 | 에콰도르 공공의료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베르나르 뒤테름 | 세금 대신 뇌물을 걷는 라틴아메리카 세무공무원

박창진 | 오늘도 하얀 유니폼셔츠를 정성들여 다린다

토마스 프랭크 | 세속적 신자유주의 ‘좌파’, 와인스타인의 정치참여

고상아·안치용 | 남자들이 모르게 진행되는 혁명

이수향 | 영화 속 #미투운동은 오래전에 시작됐다

손현주 | 페미니즘의 긍극적인 목표는 페미니즘의 소멸

서국화 | #미투운동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다!

실비 로랑 | 슈퍼볼경기의 트럭광고에 등장한 마틴 루터 킹의 연설

이택광 | 랑시에르, “중요한 것은 변화가 아니라 변화의 목적성”

변은샘 | 에세이 가작 - 보쌈과 김치찌개와 와인

주혜빈 |  칼럼 가작 - ‘우리’의 이름으로 지워버린 얼굴들

테오 카즈나바스 | 모든 테러 사건이 등가(等價)는 아니다

자비에 라페루 | 가혹한 운명의 회오리처럼 

위베르 프롤롱조 | 끝없는 섬의 매혹

장 미셸 뒤메이 | 영화에서 농민을 다루는 방식

안재원 | 키케로의 눈으로 본 ‘중용’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