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벤포벨’, 하루 한 알로 고함량 비타민 섭취

2018-07-24     최주연 기자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시장이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 동시에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종근당의 ‘벤포벨’이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 필요한 권장량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마저 개선해 소비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된다.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간 기능 개선을 비롯한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좋다.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