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Focus in Review)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인터넷으로 자유, 정치 투쟁, 평화의 새로운 시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실제는 인터넷이 영향력을 미치는 초국가적 네트워크가 세계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 (no.179, 5~6월호, 격월간, 6.99달러-1899 L. Street, NW, Suite 550, Washington, DC 20036, 미국)
<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
존 벨라미 포스터와 한나 홀만은 미국 엘리트, 나아가 국가의 자본화를 상세히 연구한다. 일반적으로 이전 정부는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과 달리 오바마 정부는 금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Vol.62, no.1, 5월호, 월간, 3.75유로-146 West 29th St., Suite 6W, New York, NY 10001, 미국)
<소셜리스트 리뷰>(SOCIALIST REVIEW)
현재 영국 연정정부를 구성하는 자유민주당 의원의 경제 프로그램을 다룬다. ‘중도좌파’는 누가 꺼낸 말인가? (no.348, 6월호, 월간, 3파운드-P.O.Box 42184, Londres, SW8 2WD, 영국)
<프로블렘 에코노미크>(PROBLEMES ECONOMIQUE)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전쟁이 치열하다. 석유와 가스,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 유럽의 에너지 보급, 새로운 세계 에너지 질서의 불확실성에 관한 기고문 네 편을 종합한 특집 기사가 마련되어 있다. 금융 붕괴를 진단한 경제학자에 관한 특집 기사도 있다. (no.2996, 5월 26일, 월간, 4.70유로-29, quai Voltaire, 75007 Paris)
<인라 매거진>(INRA MAGAZINE)
‘맛의 도전’이라는 제목을 단 토마토 관련 기사를 통해 맛과 조직이 완벽한 토마토를 만들려는 연구가가 벌이는 마케팅을 심층 분석해본다. (no.13, 계간-147, rue de l’Université, 75338 Paris)
<아고라>(AGORA)
계층별로 어울리는 젊은이의 생활방식에 관한 특집 기사를 다룬다. 또한 야간 축제 장소의 풍속학에 관한 기사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젊은이들과 소비자운동단체 사이의 협력을 알아본다. (no.53, 3월호, 계간지, 14유로-Injep, 95, avenue de France, 75013 Paris)
<제오에코노미>(GEOECONOMIE)
특집 기사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자 도미니크 볼통과 인터뷰하며 ‘지식 전쟁’을 다루고, 연구혁신 국가 시스템의 지정학적인 면, 지식에 가치가 부여되는 방식, 성과 지표에 대해 의문을 던져본다. (no.53, 봄, 계간, 20유로-28, rue Etienne-Marcel, 75002 Paris) <시.큐.에프.디>(C.Q.F.D.)
<시.큐.에프.디>(C.Q.F.D.)
노엄 촘스키의 사상을 특집으로 다뤘다. 촘스키가 파리의 중심지인 라탱가의 젊은이들, 그리고 프랑스 고등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다. ( no.79, 6월호, 2.2유로, -BP 70054, 13192 Marseille Cedex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