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 목차

2018-11-05     윤상민 기자

■Focus 초점
세르주 알리미┃먹구름 걷히고 훈풍 부는 한반도
성일권┃다시 새겨본 <르디플로>의 정체성
알랭 드노┃경영이 살인행위가 될 때

 

■Special 창간 10주년 기념
<르디플로> 편집국┃<르디플로>만의 독특함을 공유하다
알리미, 문정인┃"한반도평화 정착되면 주한미군 필요없어"
세르주 알리미, 조인원┃“인문주의, 지구적 위기의 궁극적 처방책”

 

■Corée 한반도
추재훈┃분단과 여성혐오의 연결고리
최배근┃호모 이코노미쿠스에서 호모 데우스로

 

■Mondial 지구촌
카린 클레망┃푸틴의 반사회적 얼굴
르노 랑베르┃브라질 사람들은 모두 파시스트인가?
로리 월러치┃베일 벗은 트럼프의 자유무역 새 협정안
알렉상드르-콜리에┃시대정신을 읽지못하는 영국 보수당
브누아 브레빌┃이민의 원인을 없애버려라?
제라르 프뤼니에┃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화해의 이면
마농 드니오┃아일랜드 콘크리트 도시의 거품
마틸드 하렐┃유럽으로 팔려가는 나이지리아 여성들
피에르 라비┃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앙토니 글리누어┃대중을 위한 값싼 고전전집들

 

■Dossier 불편한 진보
에릭 홉스봄 l 수염난 모나리자에서 캠벨수프까지
크리스토퍼 래시 l 한계의 수용, 정신의 재발견
크리스틴 로스 l 기념사진 속에 노동자는 없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l 폭력의 다각적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