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상청 시즌 1’ 성황리 마무리... 시민사회의 발전과 대안 모색해 ‘지상청 시즌 1’ 성황리 마무리... 시민사회의 발전과 대안 모색해 전체 "다양한 사회주체가 모여 여러 관점을 공유한 자리였다. 갈등이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 서로가 만나는 공론장이었고 앞으로 그런 기능이 확대되길 바란다."(오서영·이화여대 1년) '지속가능사회를 상상하는 청년포럼(지상청)' 시즌 1이 지난 6일 광화문 1번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과 기성세대가 모여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사회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상청은 청년과 기성세대가 모여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찾아내는 세대통합형 포럼 지속가능 바람 | 글 문영경·사진 신다임 바람저널리스트 | 2020-02-07 2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