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브라질의 해양 심층 민영화 브라질의 해양 심층 민영화 유료 시카고대 유학파 파울루 게지스 경제부 장관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감추지 않는다. 게지스 장관에 의하면, 국가의 개입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시장의 지혜에 맡겨야 한다. 브라질 당국은 페트로브라스 매각 계획을 부인하고 있지만, 브라질 석유업계의 보석과도 같은 이 기업은 이미 이런 신념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노동자 2만 명 집결, 130개 공장과 시추 플랫폼 및 정유공장 가동 중단. 2020년 2월, 브라질 석유 업계에서 지난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파업이 발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석유노동자연맹(FUP) 집행부의 환경/노동 | 안 비냐 | 독립 저널리스트. 중남미 전문기자 | 2020-07-31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