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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2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파묘로 꺼낸 거대 담론, 영화<파묘>(장재현, 2024)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4-15 11:2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재자의 몰락, <다운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4-15 11:22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스로를 부정하는 <댓글부대>와 리얼 예능 <사상검증구역 : 더 커뮤니티>의 반격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면(內面)의 한 장면이 말해주는 모든 것: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시 본 <시몬>과 <트루먼 쇼>로 짧은 글 짓기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례함이 폭소로 치환되는 사태 <우리 선희>(2013)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4-02 09:1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일용직의 제로섬 게임과 삶의 질을 통한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4-02 09:14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전생들: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4-03-25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속 시간의 활용, 그리고 <듄 2>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3-25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돌연한 마주침 속에서 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3-19 13:3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험한 청춘(정창화, 1966)> 해피 엔딩이 주는 청춘 희망 코드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3-18 11: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쩌면, 아니 분명히 다 알고 있었지만 -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3-18 11:29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레슬러> 50대를 위한 진혼곡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개와 어둠이 찾아올 때 <일 부코>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노빈의 확신, 이탕의 우연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가 알려주는 우리의 현실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어로 나를 구성하는 세계, 다시 세계를 비추는 나 <가여운 것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변신설화 모티브의 확장과 한계, ‘외계+인’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3-04 10:39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림 팰리스> ― 공상합의와 마피의 결합, 소수에 대한 다수의 횡포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3-0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