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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12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원의 문을 여는 진짜 열쇠는-<더 웨일>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04-17 15: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쥴 앤 짐>,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초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4-17 15:0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은 하나가 아니다 - 영화 <고속도로 가족>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4-17 11:2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파이의 아내>, <1987> 그리고 한국 역사 영화 속 영화-진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4-1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파이크 리, <25시>로 한계를 벗어나다.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4-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극적인 노래와 지루한 몸짓 <애프터썬>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4-10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의 죽음에 저항하는 레트로, 혹은 유아기적 퇴행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4-0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뭉근한 집요함과 해방된 몸짓 <다음 소희>(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4-0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챗GPT 인터뷰, AI시대 영화평론가의 역할 혹은 덕목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4-0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해피 아워> ― 부부 관계의 네 가지 얼굴과 삶을 반추하는 느림의 미학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4-03 10:21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따뜻하고 서늘하게 침투한 권력의 광기-<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03-20 10:5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자존감 지키기를 사치라 부르는 이들에게 – 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3-20 10:51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초록밤>의 오묘한 초록색에 대하여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03-20 10:4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해 질 녘 풍경에 대한 두 가지 생각, <썬다운 Sundown, 2022>과 <애프터 썬 Aftersun, 2022>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3-13 10:26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에 대한 짧은 생각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3-1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씨앗의 시간>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3-03-13 10:2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블랙엑스플로이테이션의 등장 : 베리 젠킨스의 <멜랑콜리의 묘약>과 <문라이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3-13 10:2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비이성의 시대와 권선징악 사이에서, <Tar>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3-13 10:1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여기에서 정상적인 것이란? - <브로커>(2022)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3-06 10:20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만의 작은 숲’과 고향의 헤테로토피아-<리틀 포레스트>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3-0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