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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44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로라 멀비는 루마니아를 구해내지 못할 것이다,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10-10 11:5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트리 오브 라이프>, 당신은 이 작품에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0-10 11:5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꼭 기억하고 싶은 그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0-04 09:5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제비> ― 현재의 비밀과 과거의 진실 그리고 억울한 죽음의 상실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성덕> ― 입덕에서 탈덕까지, 범죄자 오빠에 대한 X성덕의 자전적 성찰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10-04 09:33

[문화]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 전체

정문영 l 영화평론가 | 2023-09-26 16:19

[문화] 옛날 옛적, 모로코의 와르자자트에서는 유료

피에르 돔 l 기자, 특파원 | 2023-09-26 16:19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해자의 영화를 본다는 것,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9-25 11:5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속으로서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김현정의 <흐르다>(2021)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태안> ― 최대 민간인 집단 학살, 죽음을 통한 복수와 생존을 위한 화해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음 소희> ― 성과 지상주의 사회의 상처 입은 젊은 영혼과 가해자 없는 희생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잊고 있던 나의 '첫 마음'이 다시 내게 말을 걸어 오는 순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디선가 고군분투하는 모든 '듣보인간들'에게 <듣보인간의 생존신고>(2023)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잠’의 감독이 ‘롤리타’ 작가에게 한 수 가르쳐 준 것은 무엇?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8-24 00:4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틴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8-21 14:16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 톡톡] <수프와 이데올로기> ― 세 가지 이데올로기 대립, 기억의 고통과 망각의 상실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8-14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3-08-14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여줄 수 있는 것과 보여줄 수 없는 것,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8-14 09:19

[국내] 다르덴 형제의 또 다른 변곡점, <토리와 로키타(TORI AND LOKITA)> 전체

김소영(영화평론가) | 2023-08-09 14:4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잿빛 무덤 속 한 줄기 빛을 찾는 여정, <콘크리트 유토피아>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8-0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