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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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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0-03-09 09:0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심해의 핵잠수함에서 벌어지는 국제정치와 '인간'의 현장...영화 '울프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3-05 17:43
[시네마 크리티크] [성진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때 그 시절 버스 안내양의 고단한 현실, <도시로 간 처녀> 전체
성진수(영화평론가) | 2020-03-02 09:2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1917> - 죽음의 길과 삶의 길의 경계에 서서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3-02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 여름의 낯선 손님, <비거 스플래쉬>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3-02 09:0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100년 전 만주에서 독립운동한 기독교인 이야기...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3-01 18:1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폭력과 범죄를 '엔터테이닝 무비'로 감상하는 방법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2-29 12: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몇 가지 질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0-02-24 09:0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회 고발과 자아 찾기의 지난한 몸짓 - <다크 워터스>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0-02-24 09:02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만고의 진리 : 언젠가 거짓말은 밝혀진다 - 마이크 리 감독 <비밀과 거짓말> (1986)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20-02-17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불행을 다루는 두 가지 방법 - <이스케이프 하우스> - (feat. 봉준호 만세)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0-02-17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작은 아씨들> - 이전 영화들과 뭐가 다를까?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0-02-17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쌍한 청년의 삶이 쉽게 해결된다는 것은 - <성혜의 나라>의 단조로움에 대하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2-17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영화 <졸업>이 다르게 읽힌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2-12 15:59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교황> 신이 아닌 사람의 대화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0-02-10 13:05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부재의 기억>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0-02-10 09:12
[시네마 크리티크] [성진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식의 불균형이 만들어낸 불균질적 여성영화, <과부춤> 전체
성진수(영화평론가) | 2020-02-05 09:06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러브, 사이먼> ― 운명의 상대 찾기와 성정체성 커밍아웃의 여정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2-03 09:20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성실할수록 실성할 이 나라에서 생존하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2-03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알모도바르 감독의 생애와 예술 그리고 어머니 - <페인 앤 글로리>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0-01-28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