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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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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러브 앳> - 평행세계에서의 딜레마 그리고 주체의 의지와 반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조한기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대한 헛방 - <스탈린이 죽었다!> 전체
조한기(영화평론가) | 2019-12-02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인생의 마지막 모퉁이를 돌아 출구 앞에 서게 되면 - <아이리시맨>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1-28 13:2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말씀’으로 바꿀 수 없는 ‘현몽’과 ‘삽질’ - <대통령의 7시간>, <삽질>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1-28 11:13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황홀한 적멸, 우주적 징후 - <그래비티>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11-25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채색 도화지에 그린 사랑의 아픔 - <윤희에게>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11-18 11:3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분명한 시작을 알리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9-11-18 09:5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종문제와 정의를 매개로 인간 존재의 존엄을 묻다 - 영화평 <심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1-12 13:52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윤희에게> 다시 가슴이 뛴다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1-11 09:39
[시네마 크리티크] [조한기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춘기, ‘성장’과 ‘독립’에 대한 공포 <진저 스냅> 전체
조한기(영화평론가) | 2019-11-07 09:55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놓아버릴 때, 더 강해지는 삶의 의지 : <레버넌트_죽음에서 돌아온 자>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1-04 10:0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리스> ― 동성애의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조화를 위해서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9-11-04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조한기의 시네마 크리티크] 부재에 대한 단상, 영화 <인사이드 르윈> 다시 읽어보기 전체
조한기(영화평론가) | 2019-11-04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커>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네”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1-04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벌새> 1994년, 소녀 성장영화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1-01 10:11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달거나 비릿한 보통의 주사(酒邪) <가장 보통의 연애>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0-31 15:00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떤 안일함에 대하여 -영화 <타짜3 원아이드 잭>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0-30 15:3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명한 Humanism에서, 흐릿한 Human’s ism으로 ―<우리집>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10-30 09:20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르덴 형제의 눈으로 만든 '400번의 구타', <자전거 탄 소년>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10-28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씨인사이드>(2007)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10-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