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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8건)

[문화]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 전체

정문영 l 영화평론가 | 2023-09-26 16:19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해자의 영화를 본다는 것,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9-25 11:5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속으로서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김현정의 <흐르다>(2021)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는 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문은 단속하지 않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영화 <좋.댓.구>의 익숙함이 주는 씁쓸함의 정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1965)> : 여전히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9-11 10:05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태안> ― 최대 민간인 집단 학살, 죽음을 통한 복수와 생존을 위한 화해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감한 엇박자가 이끌어낸 쾌감, <잠>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관습적인 것을 완강히 거부하며 이 영화가 말한 것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9-09 22:43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노인 소재 다큐멘터리의 환상적 요소와 대중성-<워낭소리>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음 소희> ― 성과 지상주의 사회의 상처 입은 젊은 영혼과 가해자 없는 희생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잊고 있던 나의 '첫 마음'이 다시 내게 말을 걸어 오는 순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디선가 고군분투하는 모든 '듣보인간들'에게 <듣보인간의 생존신고>(2023)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은 시대의 아이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8) - 서 있으면 비아그라이지만 쓰러지면 신이 되는 숫자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8-31 17:5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잠’의 감독이 ‘롤리타’ 작가에게 한 수 가르쳐 준 것은 무엇?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8-24 00:4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뇌하는, 세상의 파괴자 <오펜하이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8-21 16:1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쌀쌀맞은 사회 속, ‘나’를 증명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연가 – 다큐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8-21 14:16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틴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8-21 14:1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탈린 시대 고문기술자 '볼코노고프'가 천국에 가는 법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8-20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