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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필름> 사진전 개최
<다시, 필름> 사진전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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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실에서 탄생하는 아날로그 사진 인화 작품들

 

◇ 프린트마스터 유철수와 프로추어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수 인화기법 사진 90여 점 전시

◇ 전시 작품과 더불어 암실에서의 작업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선보여

◇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

KT&G 상상마당은 SAC 기획전 <다시, 필름>을 4월 19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7년 개관 10주년을 맞은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 홍대는 사진 인화 작업이 가능한 암실을 갖추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SAC(Sangsangmadang Art Club)’을 함께 운영해 왔다. SAC 기획전 <다시, 필름>은 지난 10여 년간 본 암실에서 강사로 활동한 프린트마스터 유철수(흑백사진연구소 대표), 그리고 수강생 출신 프로추어 작가 11명의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암실에서 구현 가능한 아날로그 사진 인화 방식인 흑백 프린트와 얼터너티브 프린트 작품 90여 점이 전시되며, 암실이라는 공간의 소개와 창작자들의 작업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특수 용액을 빛에 노출시켜 회화적으로 사진의 상을 표현하는 얼터너티브 프린트 작품들은 주목할 만 하다.

보다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쉽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작업과 달리 촬영부터 인화까지 온전히 본인의 수작업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암실 작업만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 연계 특강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 및 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전시와 더불어 영화, 공연,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SAC 소개]

KT&G 상상마당 SAC(Sangsangmadang Art Club)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필름/암실 관련 사진 분야와 미술 이론 분야로 구분된 교육 과정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전시 개요]

  

■ 전 시 명: 다시, 필름

■ 참여작가: 프린트마스터 유철수,

김다혜, 김중백, 보라, 벨루가, 서은영, 이정원, 이재우,

정하뉘, 최미진, 최지영, 호월 정세영 (총 12명)

■ 일    정:  2019년 4월 19일(금) - 5월 19일(일)

■ 장    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4, 5층

             (서울시 어울마당로 65 KT&G 상상마당 4, 5F)

■ 문    의:  02-330-6229

■ 관람시간:  11:00-20:00 (입장마감 19:00)

■ 관 람 료:  무료

 

[참여 멘토]

유철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린트 마스터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사진학과 출강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흑백사진 연구소 대표다. KT&G 상상마당 SAC 프로그램 중 ‘MASTER 4도 검프린트’, ‘MASTER 백금/팔라듐 프린트’, ‘마스터 흑백사진 (FB)’ 등의 사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요 인화 작업]

2019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용 인화 한영수

2018 LA백아트 전시작업/ ICP 전시작업 한영수/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작업 한정식

2017 스페이스22 전시 <한강>

2014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소장용 인화 김기찬

2014 박노해 시인 전시 <다른 길>

2013 박노해 시인 전시 <나 거기 그들처럼>, <라 광야>/ 홍순태 <오늘도 서울을 걷는다>.

2012 한미 사진미술관 소장용 인화 김기찬/ 고은 사진미술관 전시 한정식 <고요2>

2011 국립 현대 미술관 기획전시 임응식 탄생 100주년 <기록의 예술, 예술의 기록>/ 부산 시립 미술관 소장용 인화 최민식/ 동강 사진 박물관 소장용 인화 임응식, 한정식, 이완교, 최민식

그리고 윤주영, 한영수, 전민조 등 다수의 에디션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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