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호 구매하기
화마에 휩싸인 노트르담에 관하여
화마에 휩싸인 노트르담에 관하여
  • 브누아 뒤퇴르트르 l 작가
  • 승인 2019.04.30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이자 작곡가인 티에리 에스케쉬가 노트르담 대성당 공연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저녁, 나는 이 성당의 석조 연단에 올라 파이프 오르간을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를 얻었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시간이었기에, 성당 안에는 공연 리허설을 참관하던 나와 몇몇 지인들만 오롯이 남아 있었다. 우리는 장장 두 시간 동안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엄한 궁륭(穹窿) 천장 아래서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감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파이프 오르간 제작 명인 아리스티드 카바이에콜이 만든 이 기가 막힌 악기를 연주한 티에리 에스케쉬는 즉흥 연주를 곁들이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