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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강대국, 승자는 투기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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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랑 자크
  • 승인 2010.12.03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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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 화폐전쟁
지난 11월 21일 아일랜드는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다.다음날 곧바로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투기 세력이 들썩였다.열흘 전 서울회의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강력하고, 지속 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의 초석을 다짐하며 투기를 단속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회의 이후 정상들의 연이은 상호 비방은 오히려 국제통화 시스템의 약화만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달러나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헤알화의 가치가 상승할 것을 우려한 브라질의 귀도 만테가 재무장관이 지난 9월 ‘화폐전쟁’에 대해 언급하며 최초로 경종을 울렸다.다음에는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그는 “설령 잠재적일지라도 화폐전쟁의 위험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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