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유럽 민족주의 성향의 새로운 ‘아이언맨’
유럽 민족주의 성향의 새로운 ‘아이언맨’
  • 마테오 푸치아렐리 l 저널리스트
  • 승인 2019.08.01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아에 새로운 아이언맨이 등장했다. 많은 이들이 ‘구원자’라 칭하는 이 새로운 정권의 실세는 주세페 콘테 총리도 아니고, 지난 총선에 승리한 좌파정당 ‘오성운동(M5S)’의 루이지 디 마이오 대표도 아니다. 다름 아닌 마테오 살비니 내무장관이다. 밀라노 시의원직을 지냈고, 이탈리아 북부의 분리 독립운동을 주도한 ‘북부동맹’의 골수 당원인 그는 갑작스럽게 이탈리아의 최고 실세로 떠올랐다. 덩달아 북부동맹도 골동품으로 전락할 신세를 면하고, 이탈리아 정계의 중심축으로 거듭났으며, 심지어 유럽 전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추세다.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