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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이집트의 거울이다
튀니지는 이집트의 거울이다
  • 사라 벤 네피사
  • 승인 2011.02.14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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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혁명, 연쇄와 징후]
2005년에 시작된 반정부 투쟁은 지난 1월 말부터 정권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무슬림형제단을 비롯한 이집트의 모든 정치 세력은 새로운 상황 앞에서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랍 세계에서 가장 먼저 ‘민주화됐어야 할 곳’은 바로 이집트다.이집트는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 지금까지 어떤 특징적인 정치적 변화도 겪지 않은 유일한 나라다.2005년 케파야(Kefaya·‘이제 충분하다’는 뜻) 운동-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부자 세습 반대- 의 등장과 2009년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AIEA) 사무총장의 정계 진출은 일종의 신호탄으로 간주됐다.그러나 그뿐이었다.<<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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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이로가 아닌 튀니스에서 먼저 정권이 무너졌을까? 그 이유를 찾으려면 사회운동과 정치구조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어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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