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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거든 보톡스를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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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 숄레
  • 승인 2011.03.11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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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봄, 미국 버몬트주 미들베리칼리지 연구실에서 로리 에시그는 두 명의 은행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미국이 중대한 위기 직전에 처해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그녀의 경제력은 모닝커피 계산서를 해결할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용성형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전공 덕에 마치 오페라하우스 2층 박스 좌석에 앉아 관람하듯이 자신이 “몸의 서브프라임 위기”(1)라고 부른 현상을 지켜볼 수 있었다.<<원문 보기>>

빚내서 수술, ‘몸의 서브프라임 위기’

미국에서는 미용 행위(외과적 수술뿐 아니라 레이저나 주사 포함)의 85%가 대출을 받아 이뤄진다.대출에는 최소한의 담보도 필요 없다.멕시코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다른 세계 각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이런 상황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취한 조처, 즉 의료광고 허용과 대출규제 완화에 기인한 바가 크다.의료 행위에 필요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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