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미 정보관료 출신들, 세계를 상대로 ‘공포’를 팔다
미 정보관료 출신들, 세계를 상대로 ‘공포’를 팔다
  • 피에르 코네사
  • 승인 2011.05.09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보며 원자로를 판매한다? 어떤 이는 말도 안 되다고 하겠지만, 이미 이런 기적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이들은 안전 보장만 확실히 해주면 설비 판매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아부다비의 원자력 사업 수주와 관련해 한국이 프랑스를 누르고 수주에 성공한 이유에 대해 기사를 쓰려 하는데, 혹시 인터뷰가 가능할까요?”

“죄송하지만 인터뷰는 불가능합니다.”

단호하게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는 이 사람도 사실 할 말이 무척 많을 것이다.그는 아랍에미리트전략연구센터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얼마 전 연설을 했다.‘미래 스마트 시티의 안전’을 주제로 삼은 연설에서 그는 거의 30분 동안, 최근 몇 년간 일어난 주요 위기들을 열거했다.9·11 테러, 지진과 쓰나미,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허리케인 카트리나, 스턱스넷 바이러스(1) 등을 줄줄이 나열했다.이를 듣다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피에르 코네사
피에르 코네사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