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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앵테르, 그들의 부유층 편향성
프랑스 앵테르, 그들의 부유층 편향성
  • 다비드 가르시아 | 저널리스트
  • 승인 2020.07.31 16: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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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부유층 청취자만을 위한 라디오방송

몇 달 전부터 공영 라디오방송 프랑스 앵테르는 청취율 1위를 기록했다며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청취율 조사기관인 메디아트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일 청취자 수가 610만 명에 달한다. 훌륭하다. 하지만 이 방송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누구를 향한 것인가? 연이은 혁신(그리고 숙청) 끝에 효율성은 높아지고 돌발성은 낮아졌다.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프랑스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 공영라디오 채널은 사회학적, 이념적으로 특정 계층만을 겨냥한 듯 보인다. 지식을 전달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는 청취자는 무시해버리는 지경까지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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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2020-08-12 15:48:20
우리나라 공영방송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