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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부끄러운 ‘청색 금속’ 코발트
낯부끄러운 ‘청색 금속’ 코발트
  • 아크람 벨카이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20.08.31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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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광산에서 일하는 아동들

전기 배터리의 필수 소재인 코발트는 수요가 가장 많은 자원 중 하나다. 희귀광물인 코발트의 향후 고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제일의 코발트 생산국 콩고민주공화국(RDC)에서는 자동차·IT·휴대전화 분야의 대기업에 코발트를 공급하기 위해 아동들이 광산에서 일한다.









전 세계 산업은 언젠가 코발트 고갈위기를 겪게 될까? 2019년 총 생산량이 13만6,000톤으로(1) 소규모인 코발트 시장은 최근 수년간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자원고갈에 대한 걱정으로 시세가 폭등했기 때문이다. 오래전 부터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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