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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논리
허무맹랑한 논리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1.06.07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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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엘리트 정치인들의 특혜, 돈에 매수된 지도층, 은행의 뇌물수수, 자유무역, 국제경쟁력을 핑계로 한 임금 삭감 등을 비방하는 사람은 누가 됐든 ‘포퓰리스트’(1) 취급을 당하거나, ‘극우파 성향’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원문 보기>>

뉴욕재판부가 맨해튼의 호화 호텔에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게 특별대우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한 논평가는 프랑스 정치지도층에 장단을 맞추듯 “평등주의적 사법부가 행한 폭력”이라며 분개했다.거의 자동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도 덧붙였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스캔들로 인해 엘리트층에 대한 반감이 깊어져 다음 선거에서 덕을 보는 것은 르펜의 국민전선이겠군요.”(2)

즉 찌들고 가난한 이름 없는 군중의 분노에 맞서, 엘리트층과 이들의 정책을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 내 일종의 위생관리 작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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