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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이타심
사형수의 이타심
  •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20.11.30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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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들이 2020년 4월 1일부터 국제투자자들에게 빌리기 시작한 부채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1) 설상가상으로, 빈곤국들은 저금리의 혜택도 누리지도 못했다. 프랑스의 경우 저금리 덕분에 부채는 늘었지만 지출(이자부담)은 줄었다.(2) 그러나 빈곤국의 경우 빚을 질수록 상환 부담이 훨씬 커지고, 이는 또 다른 대출로 이어진다. 결국 눈덩이 효과 때문에 빚의 일부를 갚지 못하게 된다. 그럼 누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게 될까?



IMF 정기간행물에 경제학자 4명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이들은 강대국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공공부문은 이론적으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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