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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포드의 엇나간 꿈
헨리 포드의 엇나간 꿈
  • 그레그 그랜딘
  • 승인 2011.08.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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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건강식을 중시한 그는 노조와 고기를 싫어했다.20세기 초, 미국의 사업가 헨리 포드는 그런 자신의 세계관을 자동차 제조업에 적용한다.그리고 합리화와 표준화를 토대로 한 생산 방식을 모든 인간활동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헨리 포드는 아마존의 한복판에 포드사의 타이어 제조를 위한 고무 생산 거점인 ‘포들랜디아’라는 미국식 유토피아를 건설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실천한다.

1927년, 포드사의 오너 헨리 포드는 “아마존에 고무를 재배하고 정글 한가운데에 도시를 세우기 위해 미국 코네티컷주 크기의 땅을 양수했다”고 공표했다.이에 미국 언론들은 거부할 수 없는 위력의 두 골리앗이 손잡은 것이라며 환영했다.한쪽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기업체로서, 대량생산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며 세분화된 부품을 동일한 품질로 무한 복제해내는 새로운 생산모델로 승승장구한 산업계의 거물이다.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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