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안내>
독자님들의 큰 성원으로 <마니에르 드 부아르> 세 번째 이야기 『뮤직, 사랑과 저항 사이』의 텀블벅 후원이 절찬리에 마감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 <마니에르 드 부아르> 제작진은 정성을 다해 잡지를 제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 세 번째 이야기 『뮤직, 사랑과 저항 사이』는 후원자 명단 기재 및 최종 편집을 완료한 후 3월 22일 인쇄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는 3월 29일부터 순차배송될 예정입니다. 배송완료까지 까지 2일 ~10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인쇄와 배송 일정은 출판사 및 배송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텀블벅 후원을 놓치신 분들께서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홈페이지 (https://www.ilemonde.com/com/com-6_01.html)를 통해
<마니에르 드 부아르> 시리즈 직접 구매 및 정기구독이 가능하십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구독을 신청해주시면 <르몽드>의 인기 굿즈인
'마니에르 윈터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해드리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재고 소진시까지).
앞으로 발간될 <마니에르 드 부아르> 시리즈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 정기구독하고 ‘마니에르 윈터백’ 받기**
-> https://www.ilemonde.com/com/com-6_01.html
<마니에르 드 부아르(Manière de voir)> 봄호 『뮤직, 사랑과 저항 사이』 <목차> # 서문1 밴조를 간직하라 - 르노 랑베르 & 에블린 피에예 Renaud Lambert & Evelyn Pieiller # 1부 상품과 유혹 사이
- 에미넴의 노래 ‘Rock Bottom’
- 공화당 지지자로 둔갑시킨 브루스 스프링스틴
-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살사’, 뉴욕 너머 세계를 춤추게
- 펑크 밴드 ‘더 클래쉬’
# 2부 전복과 저항 사이
- 프랑스 힙합그룹 ‘쉬프렘 NTM, “우리의 좌표는 어디?”
- 세계1차대전의 금지곡, ‘크라온의 노래’
- 소닉 유스?, 아니면 슈토크하우젠? 아님 둘 다!
- 밥 딜런의 ‘베어마운틴 피크닉’
# 3부 음계의 안과 밖
- 흑인 저음 혁명의 선구자, 폴 롭슨의 전설
- 1906년 첫 등장한 DJ가 빚어낸 힙합·하우스·테크노
- 대처에 맞선 서머빌과 그의 밴드 '브론스키 비트‘
- 우디 거스리가 기타에 새긴 문구
# 4부 그럼에도 음악은...
# [아카이브] 뮤직의 크고 작은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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