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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위 공무원들의 번아웃 증후군
일본 고위 공무원들의 번아웃 증후군
  • 야기시타 유타 | 독립 저널리스트(도쿄)
  • 승인 2021.03.31 18:1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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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하면, 안정성을 보장받으며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일본의 고위공무원들은 매월 야근 시간이 300시간에 가까울 만큼 노동조건이 혹독하다. 이미 보호막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열악한 노동법마저도 고위공무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결국 중앙부처에서 퇴사하는 고위공무원들이 늘면서, 전례 없는 인력부족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새벽 1시 반, 중앙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는 도쿄도 가스미가세키(霞ヶ關). 끝없이 늘어선 택시들이 중앙부처의 웅장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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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21-04-11 18:39:25
곽채리님, 안녕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번역한 최초 프랑스어 원문 MS버전과 최종 PDF판 프랑스어 원문도 다시 확인 결과 한국어 번역문의 숫자에는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MS버전과 PDF버전의 원문은 일치합니다. L’Autorité nationale du personnel, organe public chargé du recrutement et de la gestion des salaires des agents nationaux, a recensé six cas de karoshi en 2019, pour 187 au niveau national .(187명 중 6명)라고 나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일본 공무원 기사를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곽채리 2021-04-10 23:06:21
안녕하세요.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2019년 일본에서 과로사한 187명 중 6명이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문장에서 프랑스어판 원문에는 174명 중 6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