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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를 전복해 사회를 변혁하라
성애를 전복해 사회를 변혁하라
  • 브누아 브레빌
  • 승인 2011.09.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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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동성애혁명행동전선(FHAR)이 태동한 지 40년. 이 단체는 풍속의 전복과 사회 변혁을 연계한 조직이었다.비록 기존 정당들과의 관계가 미흡하더라도 이 단체의 창설은 소수자들의 투쟁이 극좌 내부에 들어섰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가져왔다.





1969년 6월 27일 밤, 미국 뉴욕에서 경찰들이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동성애자들이 드나들던 게이바 ‘스톤월 인’에 난입했다.서로 밀치고 칼부림을 벌이던 많은 이들이 체포됐다.통제가 시작된 것이다.동성애 운동을 과격하게 만들고, 게이해방전선(GLF)의 창설로 이어진 사흘 동안의 시위가 그 뒤를 이었다.

1970년 출간된 미국 동성애 급진주의와 관련한 기념비적인 글 ‘게이 선언문(Gay Manifesto)’에서 칼 위트먼은 “억압받는 이들의 투쟁을 결집하고, 혁명에의 동참과 동성애 해방을 연결할 것”이라며 향후 노선을 모색한다.그의 주장은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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