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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비크는 체제의 아들이다
브레이비크는 체제의 아들이다
  • 이유진
  • 승인 2011.09.08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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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발생한 ‘오슬로 시내 폭발’의 현장 모습은, 한 사회의 곪던 상처가 터져버린 것 같았다.최근 한국 사회의 일부 지식인 집단에서 한국의 미래상으로 확신하는 ‘그 사회’에서는 계급 간 격차, 타자에 대한 차별, 좌파·우파 간의 정치적 긴장이 지속되어왔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8월호(한국판 제35호)의 ‘노르웨이, 한 테러리스트의 ‘메타포’’는 신뢰와 평등으로 움직이던 사회민주주의 노르웨이 사회에서 왜 이런 전대미문의 테러리즘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고찰한다.레미 닐센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 노르웨이에도 소득과 문화에 대한 계급 차별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1990년대까지만 해도 좌파 진영의 조롱거리로 여기던, 인종차별주의에 기반한 극우 포퓰리즘 정당인 노르웨이 ‘전진당’- 한국에서는 흔히 ‘진보당’이라는 이름으로 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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