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금 낭비' 여론 희생양 삼아
이미 허약한 이탈리아 경제를 재정 위기가 강타하던 순간에 권좌에 오른 베를루스코니는 예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선언했다.6월 25일 장관회의는 9분 만에 85개 조항의 '긴급조치'(후에 133조로 전환한 법령)를 채택했는데,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