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호 구매하기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 기욤 피트롱 l 기자
  • 승인 2021.09.30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동안 디지털 산업에 대해서는 ‘탈물질 산업’, ‘청정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런 인식에 따라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기후 온난화 퇴치 정책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었다. 여러 국가에서 수행한 조사 결과 첨단기술을 사용하는 대가로 엄청난 환경 비용을 치르고 있다.









기후 위기에 직면해 실리콘밸리의 개발자, 세미 트레일러 제조사, 유럽집행위원회, 컨설팅회사 맥킨지, 조 바이든, 시진핑, 영국 자유주의자, 독일 녹색당이 공동의 신념하에 결집해 &l...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