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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보상’은 숲을 보지 못했다
‘탄소 보상’은 숲을 보지 못했다
  • 안네 비그나
  • 승인 2011.1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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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테우안테펙 지협의 오악사카주. 마을 주민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전통적 선출 조직인 지역공동체회의 총무 아르세니오 오소리오는 산티아고 라시구리 마을을 굽어보는 거대한 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바로 저것”이라고 했다.“저 산은 이 지역 모든 마을, 우리 사포텍인들에게 마실 물을 준다.저 산은 신성하다.우리가 공식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 바로 저 산”이라고 덧붙인다.이곳 주민 8천 명은 그들의 ‘세로 드 라스 플로레스’(‘꽃들의 언덕’이라는 뜻) 보존에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또한 멕시코 ‘자연보호지역 위원회’(Conanp)는 이곳을 ‘생태계 보존이 뛰어난, 예외적인 생물 다양성’ 지역으로 지정했다.<<원문 보기>>

멕시코 산골 마을의 실험, 7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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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비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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