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영웅의 시대가 아니다.‘위대한 수령님’이 정해준 방향에 따라 행복과 번영이 보장되는 가족의 조화가 중요하다.이 소설이 쓰인 시기는 1988년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당시 김일성 주석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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