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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공교육 덤핑 ‘텔레콜레주’
멕시코의 공교육 덤핑 ‘텔레콜레주’
  • 안 비냐
  • 승인 2012.02.1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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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이 전국을 장악한 가운데, 멕시코의 공권력이 약화되고 있어 미국 워싱턴마저 우려할 정도다.또한 교육 분야에서 이런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멕시코의 과학기술 예찬론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교육 분야에 도입한 ‘TV통신학교’(텔레콜레주)가 별로 설득력이 없기 때문이다.

▲ <내파>

수학 수업이 끝나고 벨소리가 울린다.15분마다 벨소리가 울리고, 전교생이 기다리는 광고가 방영됐다.첫 번째 연출광고는 줄지어 늘어선 주택 앞에 서 있는 가족들이었다.내레이터가 “현 정부가 극빈층을 위해 3만 가구를 건설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한다.이어 험상궂은 인상을 한 불량배들이 사슬에 묶인 한 남성을 폭행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장면이 상영되는 가운데 내레이터가 덧붙인다.“인권 보호는 연방정부의 최우선 순위이다.” 멕시코시티에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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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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