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호 구매하기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 이영주
  • 승인 2012.05.14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데 여념이 없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표되고 통칭되는 기술과 이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는 집단들의 정치적 힘에 대한 찬탄이 이어지고, 오는 12월 대선 때 SNS를 지배하는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SNS 결정론'이 배회하고 있다.SNS 같은 신종 미디어를 경계하거나 경쟁 상대로 여기고, 전통적인 매스미디어 진영도 '미디어 선거 결정론' 혹은 '미디어 정치 결정론'을 은근히 즐기는 형국이다.왜? 미디어는 세고,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사람들이 믿어야 하니까. 정치인과 정당, 후보자와 유권자가 함께 '미디어 결정론'을 믿어야 결국 미디어의 영향력을 인정받고 대접받을 수 있으니까.

선거와 정치에서 빠지지 않는 미디어

이와 함께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와 같은 팟캐스트의 부상이 미디어 결정론을 확대재생산하는 데 기여했다.<나꼼수>는 2030 세대에게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