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가물거리는 말리의 민주주의
가물거리는 말리의 민주주의
  • 자크 델크로즈
  • 승인 2012.09.12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리공화국은 이슬람 율법의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가? 지난 6월 27일부터 말리 북부 지역의 도시 키달·가오·통북투가 이슬람 근본주의 그룹의 손에 넘어갔다.이 지역은 말리 영토의 3분의 2에 해당한다.이슬람 근본주의들은 알라의 이름으로 부당 징수를 하면서도, 분쟁이 벌어졌을 때 도망가지 않은 가난한 주민들을 구호해주는 교묘한 방식으로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이 거대한 세 지역에 둥지를 튼 살리피주의자(이슬람 개혁 사상·운동을 신봉하는 분파)들은 주민들에게 돈을 나눠주고 구호활동을 하면서, 미래가 없는 젊은 실업자들을 전혀 어려움 없이 모집하고 있다.그들은 가오에서 석유와 식료품을 비싼 가격에 판매해, 건강센터에 장비를 설치하고 자기 대원들에게 돈을 지급한다.북부의 한 의원은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단체 '안사르 딘'의 지도자 이야드 아그 갈리를 만나려 했다.그러자 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