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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유럽'을 위한 시민 불복종 촉구
'좌파 유럽'을 위한 시민 불복종 촉구
  • 베르나르 카상
  • 승인 2012.10.12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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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들>, 2007-로자 뮈노즈

2005년 거부된 유럽 헌법의 복제판인 리스본 협약을 비준한 뒤 프랑스 의회는 신재정협약 (TSCG)을 비준하려 한다.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대다수의 의원들에 맞선 소신파와 민중의 힘만으로는 공공재정을 신탁통치에 맡기는 이 결정을 막기에 역부족이다.그러나 진보적인 유럽으로 가는 길은 존재한다.그중 하나의 길을 여기 소개한다.

좌파 유럽, 즉 자유주의 정책과 결연히 단절하면서 진정으로 민주적이고 사회주의적이며 견고하고 생태적인 유럽이 가능할까?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이를 절대 믿지 않을 것이다.그렇게 생각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들이 있다.의원 시절이던 1992년 5월 6일, 올랑드는 국회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오늘날 우리가 통화·금융·재정의 구속을 견뎌야 하는 것은 세계화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따라서 이제 의미 있는 논쟁은 오로지 우리가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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