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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를 맴도는 대규모 감시도청
여전히 우리를 맴도는 대규모 감시도청
  • 니키 해거
  • 승인 2013.09.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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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CIA 요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이 폭로한 온라인 감시도청 체제 사건이 여전히 큰 반향을 낳고 있다.15년 전에도 스노든과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나, 당시 국가 정부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우리 시대 큰 반향을 일으킨 도피사건의 주요 인물 에드워드 스노든은 무차별적인 절대적 온라인 감시체제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인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를 일컫는 ‘메타데이타’, 즉 감시 프로그램 ‘프리즘’이란 검색어가 하룻밤 새 인기 단어로 등극했다.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대규모 감시시스템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15년 전 유럽연합(EU)의회가 “전화, 팩스 등의 모든 온라인 정보통신이 일상적으로 도청 및 감시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대경실색한 대중이 발견한 것은 NSA가 운영하는 ‘에셜론’(Eche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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