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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연대’는 ‘프랑스 모델’을 넘어서는 가치”
“사회적 ‘연대’는 ‘프랑스 모델’을 넘어서는 가치”
  • 한국판 편집자
  • 승인 2014.01.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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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 제롬 파스키에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는 프랑스에도 예외 없이 찾아왔습니다.프랑스 정부는 새로운 국제적 요구에 맞춰 개혁에 착수하고 있지만, 프랑스 국민들이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온 ‘연대’라는 근본적인 원칙을 지키고자 합니다.세대, 도시와 농촌의 연대 말입니다.이는 ‘프랑스 모델’(정부 주도의 경제·사회정책)이라고 단순히 정의하기 어려운, 프랑스만의 특별한 역사적 경험에서 비롯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진과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성장과 복지문제 모두 국가의 책무로 중시하는 이른바 ‘프랑스 모델’이 최근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수명을 다한 게 아니냐”는 첫 질문에 “국가가 경제위기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최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노동시장 유연성 등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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