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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의 분노가 들끓는 스리랑카
소수민족의 분노가 들끓는 스리랑카
  • 세드릭 구베르뇌
  • 승인 2014.08.2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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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일람해방호랑이(LTTE: Liberation Tigers of Tamil Eelam)의 게릴라군을 붕괴시킨 지 5년이 지나 스리랑카 정부와 군은 전투지역을 복구하기 시작했다.그 덕분에 여러 도시는 정상적인 삶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그러나 스리랑카는 진정한 화해나 정치개혁도 없이 다수민족인 싱할리족과 소수민족인 타밀족 사이에 반목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소수민족이 위치한 북부 지역의 불만과 분노가 들끓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군이 2009년 1월에 장악한 스리랑카 북부의 킬리노치치는 20년 동안 ‘타밀일람해방호랑이(LTTE)’군의 ‘수도’였다.(1) 킬리노치치는 이제 내전의 승자에 의해서 전시성 도시로 활용되고 있다.LTTE군을 분쇄한 군대의 수장 마인다 라자팍세 대통령은 이 도시를 공식적으로 ‘테러에서 해방된’ 스리랑카 북부의 시범도시로 만들고자 한다.영자 문구 간판은 ‘평화, 희망, 조화의 도시 킬리노치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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