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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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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
  • 승인 2009.06.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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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호 목차

홍세화와 <르 디플로> 함께 읽기

 

· 6월호를 통해 보는 지식인의 소명
· 매트릭스에 갇힌 이들에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비전
· 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인가

Dossier 죽은 지식인의 사회

아직도 자신을 진보주의자라고 여기는 지식 활동가들이 이번에는 '소외', '소수자', '정체성', '다문화주의'란 애매한 용어를 서용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지식인인가.

· [자크 부브레스] 지식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로랑 보넬리] 지식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피에르 부르디외] 미국적 관점을 ‘진리’로 조작하는 지식인들
· [글린 모건] 미국에 눈먼 베르나르앙리 레비
· [피에르 랭베르] 기세등등한 ‘톨레랑스 제로’의 전문가들
· [미셸 푸코]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 지식인의 공통점과 차이
· [한완상] 지식인의 뒤틀린 광기, 우리사회의 비극 불러

Mondial

· [앙드레 벨롱] 투쟁 없이는 민주주의 없다
· [모나 숄레] 화려한 로레알의 추한 진실
· [에밀리 귀요네] 생명공학의 위험한 환상, ‘맞춤형 아이’
· [나잠 세티] 탈레반의 위협으로 기로에 선 파키스탄
· [프레데리크 로르동] 세계화의 종말, 유럽의 새 출발?
· [프랑수아 드노르] 흔들리는 유럽의 민주주의
· [도미니크 비달]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인 극우 인질인가
· [장아르 데랑] 발칸반도의 새 불씨, 알바니아 민족주의

Special [르포]경제위기로 신음하는 노동 현장을 가다

신자유주의자가 낳은 경제적 위기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에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각 지역의 도시에 순회 특파원을 긴급 파견해 산업과 관광, 교육의 실태는 물론, 주민의 삶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한다.

· [마틸드 고아네크] 우크라이나, 무능한 국가에 반기든 노동자
·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죽음으로 내몰리는 잠비아의 광부
· [트리스탕 드 부르봉] 중국, 살얼음판 위에 선 장난감 노동자들
· [르몽드 세계사] 중국 도시와 농촌에 울려 퍼지는 비판 목소리

Culture

·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로서 번역의 즐거움
· [제라르 뒤메닐] 대중과 관리계급의 헤게모니 연대
· [김정주] 계급투쟁 이전에 토대를 보라
· [정현백] 국가폭력에는 '기억투쟁'으로
· [이승선] 벼랑 끝 정글로 떠미는 미디어법
· [서보혁] 배타적 한미 동맹보다 탄력적 삼각관계로
· [프랑크 르파주] 문화를 대중의 품에 돌려줘라
· [필리프 페르송]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변했나?
· [서평-마리나 다 실바] 시한부 발레리나의 비극적 사랑
· [서평-한승동] 스페인 내전- 내전 속 내전, 공화파 자멸
· [미술평-방혜진] 손에 묶은 백남준, 목에 매단 박이소
· [여행-김산환] 쿠바의 능청, 아바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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