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크리스티아나센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특파원
“터키의 기준은 윤리적이다.터키의 지역정책은 인간적이고 민주적인 가치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는 모든 국가들이 동의해야 하는 것이다.이 점에서 (우리 터키인들은) 이슬람주의자인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에 대한 2013년 7월 3일의 쿠데타 발생을 실망스럽게 받아들인다.” 터키 정의개발당의 외교관계 부의장인 야신 아크타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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